디피니트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돕는 AI를 만드는 법인 3년 차 스타트업이에요. 온톨로지 기반 분석으로 대화형 BI와 의사결정 지원 대시보드를 만들고,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개발자 채용 속도가 곧 성장 속도가 되는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그런 디피니트의 개발자 채용이 지금은 3일 안에 끝나요. 얼마 전까지 빨라도 2~3주가 걸리던 전형이에요. 채용에 들어가는 CTO의 시간은 주 20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었는데, 뽑는 인원은 오히려 늘고 있고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2026년 9월 슈퍼코더가 강찬진 CTO를 직접 만나 물었어요.
AI 면접 도입 전, 디피니트가 겪던 문제 3가지
AI 면접 도입 전 디피니트의 채용에는 세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전형이 길어 인재가 떠나고, CTO 업무의 절반이 채용에 묶이고, 지원자는 과제에 이틀을 쏟아야 했어요.
① 괜찮은 인재일수록 전형 중간에 떠났어요
도입 전 디피니트의 개발자 채용은 과제부터 대표 면접까지 다섯 단계, 빨라도 2~3주가 걸리는 전형이었어요. 과제를 내주면 일주일 뒤에 받아서 채점하고, 80점 이상만 추려 화상 면접을 보고, 대면 기술 면접과 대표 면접이 이어졌죠.
"채용 절차가 너무 길다 보니까 이탈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았어요. 괜찮은 분들일수록 다른 데에서 채 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검증을 충분히 하려고 설계한 절차가 거꾸로 인재를 흘려보내고 있었던 거예요.
② CTO 업무의 절반이 채용에 묶여 있었어요
과제 채점, 화상 면접 20분 전 이력서 파악, 끝난 뒤 내용 정리,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의 일정 조율까지. 강찬진 CTO는 주 40시간 근무의 절반인 20시간을 채용에 쓰고 있었어요. 전담 채용팀이 없는 스타트업에서 CTO의 20시간은 제품 개발에서 그대로 빠져나간 시간이기도 했고요.
③ 지원자는 과제에 이틀을 갈아 넣어야 했어요
지원자 쪽 부담도 가볍지 않았어요. 과제 하나에 이틀을 쏟아야 했고, 과제를 통과해도 화상 면접과 대면 기술 면접, 대표 면접이 남아 있었거든요. 이틀짜리 과제는 지원을 시작하기도 전에 망설이게 하는 문턱이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검증을 줄이자니 잘못 뽑았을 때의 비용이 더 크고요. 디피니트가 찾은 답은 1차 검증을 사람이 아닌 도구에 맡기는 것이었어요.
"AI 면접을 하면 지원자분들도 부담이 적고, 저도 수집한 다음에 바로 대면 면접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되게 엄청난 해법이었거든요."
AI 면접 도입 후 달라진 변화 3가지
디피니트는 1차 전형을 슈퍼코더 AI 면접으로 바꾸면서 채용 절차를 AI 면접과 대면 면접 두 단계로 줄였어요. 달라진 건 채용 속도, 담당자의 시간, 검증 기준 세 가지예요.

① 채용 소요가 2~3주에서 3일 이내로 줄었어요
"지금은 AI 면접 보고 나서 바로 채용 보고까지, 3일도 안 걸리죠."
지원자가 응시 링크를 받으면 자기가 정한 시간에 면접을 보니, 일정을 잡고 기다리는 구간 자체가 사라졌어요. 괜찮은 후보를 전형 중간에 다른 회사에 뺏기던 일도 없어졌고요. 디피니트만의 변화는 아니에요. 슈퍼코더 AI 면접 도입 파트너사 267곳 설문(2024.1~2025.1)에서 채용 기간은 평균 44일에서 21일로 줄었어요.
② 채용에 쓰는 시간이 주 20시간에서 2시간이 됐어요
"핵심만 딱 집어서 원하는 답변만 들을 수 있고, 제가 원할 때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게 진짜 너무 큰 장점인 것 같고요."
채점하고, 파악하고, 정리하던 그 20시간이 통째로 비워진 거예요. 업무 절반을 차지하던 채용이 이제 주 2시간, 업무의 5%가 됐어요. 한 달로 치면 근무일 9일이 비는 셈이고요. 채용 담당자에게는 일정 조율이 사라진다는 뜻이기도 해요.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에서 시간을 맞추고 리마인드를 보내던 일, 1차 검증 때문에 경영진 일정을 빼 달라고 요청하던 일이 줄어드니까요.

③ 모든 지원자를 같은 기준으로 검증하게 됐어요
AI 면접 도입 후 디피니트는 모든 지원자에게 같은 기준으로 묻고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게 됐어요. 사람이 보는 1차 면접은 면접관이 누구인지, 그날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평가가 흔들리거든요. 슈퍼코더 AI 면접 도입 파트너사 267곳 설문에서 담당자들이 채용 기간 단축과 함께 꼽은 효과도 판단의 일관성이었어요. 출신 학교 후광이나 면접관의 그날 기분 같은 변수가 평가에서 빠졌다는 응답이에요.
검증이 제대로 되는지는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디피니트 첫 회차에서 점수가 유난히 높은 지원자가 있어 영상을 열어 보니, 질문이 나온 뒤 10분을 기다렸다가 답을 읽고 있었고, 그 지원자는 걸러졌어요. 슈퍼코더 AI 면접은 지원자가 충분히 생각해서 답할 수 있도록 답변 시간을 제한하지 않는 대신, 응시 과정을 영상으로 그대로 남기거든요.
디피니트가 쓰는 활용 팁 3가지
디피니트가 슈퍼코더 AI 면접의 리포트와 영상을 쓰는 방식은 세 가지예요.
- 체크 포인트부터 읽기 : 질문 전체를 훑는 대신, 리포트가 짚어 준 확인 지점부터 봐요. 시간이 없으면 여기까지만 보고도 다음 단계를 정해요.
- 꼼꼼히 볼 후보는 답변 영상으로 : 정리된 요약보다 지원자가 실제로 답한 대목을 먼저 봐요. 이동 중에도 답변을 들으며 확인하고요.
- "검증을 어떻게 하세요?"로 수준 가늠하기 : AI로 어떻게 코딩했는지 말하게 하면 잘하는 개발자는 설계부터 달라서, 답변만 들어도 수준이 보여요. 일주일짜리 과제 전형이 확인하던 것을 이 질문이 대신해요.
이런 팀에 맞아요
강찬진 CTO는 채용에 사람 손이 많이 드는 모든 기업에 맞지만, 특히 C레벨이 직접 면접을 보는 스타트업에 적합하다고 봤어요. 전담 채용팀이 없을수록 1차 검증에 들어가는 경영진의 시간이 그대로 제품 개발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에요.
인터뷰를 마치며 강찬진 CTO가 덧붙인 말이에요.
"이게 없었으면 저도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요."
슈퍼코더 AI 면접이 1차에서 맡는 일
슈퍼코더 AI 면접은 직무의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실제 경험을 묻고, 답변에 따라 후속 질문을 이어가는 대화형 1차 면접 서비스예요. 결과는 구조화된 리포트로 정리되고, 디피니트처럼 답변 영상과 체크 포인트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대규모 공채에 적용한 사례는 코딩테스트를 없앤 넥토리얼에서, 지원자들의 반응은 응시자 483명의 후기 분석에서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채용 전형을 줄이면서 검증은 유지하고 싶다면, 슈퍼코더 AI 면접 도입 문의로 알려 주세요.



